누리나래 나실인 선교원-디모데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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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김수경 댓글 0건 조회 86회 작성일 25-05-30 15: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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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정다빈(7세)-저의 엄마는 고등학교 수학 선생님이예요 나도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어 수학을 가르치는 전도자가 될래요

2. 신서은(6세)-엄마, 아빠처럼 약사가 되고 싶어요  아픈사람들에게  약을 주고 예수님을 전하고 싶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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